농협·농식품부, 'GAP안전농산물 모음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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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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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 수원 등 수도권 하나로클럽에서 개최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협과 농식품부는 안전한 농식품 공급확대를 위해 21일부터 26일까지 수도권 하나로클럽(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에서 ‘GAP안전농산물 모음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GAP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GAP인증 농산물 시식과 이벤트 등이 열린다. 농협중앙회에서 사전에 산지를 현장방문하고 상품화를 거친 상주모서 포도, 남원운봉 파프리카 등 전국 유명 과일과 채소가 출하될 계획이다.

농협은 지난 7월부터 GAP인증 농산물 판매실적 조회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9월말기준 446억원의 GAP농산물을 판매했다. 농협은 지난해 7월 ‘전국GAP생산자협의회’(66개 농협)를 발족했다. 전국 GAP 인증농가 34천 농가중 30%에 해당하는 1만여 농가를 심사·인증했고, 올해안에 1만3000농가(38%)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농산물우수관리제도)란, 안전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생산부터 포장까지 농약, 중금속, 병원성미생물 등 농식품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GAP를 도입했으며 농협중앙회가 GAP인증기관 제1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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