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우정사업본부 의정부우체국(국장 정순영)은 ‘2011년 제6회 회룡우표전시회’를 24일부터 28일까지 의정부우체국 영업창구 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회룡우표전시회’는 우취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경인체신청이 후원하고 의정부우체국이 회룡우취회(회장 황행일)와 공동주관하여 개최하는 전시회로, 우표문화의 대중화와 청소년을 비롯한 국민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룡우표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전국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끊임없는 인간의 도전-우주개발”, 세계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우리생활속의 예술” 등 총 24개 작품 59틀이 전시된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 중 방문자에게는 태조 이성계 문양이 새겨진 기념 통신일부인이 날인된 초일봉투, 맞춤형 엽서 등을 배부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나만의 우표 신청 접수 등이 함께 이루어진다.
의정부우체국장은 “우표를 수집하고 감상하는 것은 주변의 사물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지혜를 배양할 뿐 만 아니라 역사성과 글로벌한 시각을 갖게 하는 매우 품격 있는 취미활동이다”라고 말하고 “우표전시회를 통하여 의정부시민의 문화적 안목이 다양화되고 가을빛처럼 고매해지기를 바란다”며 “우체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적 성장에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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