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도와 금감원이 ‘경기도-금융감독원 금융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번째 열리는 금융 사랑방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도민 금융 사랑방은 최근 저축은행 사태, 불법 사금융, 보이스피싱 등 금융피해가 발생해 서민경제의 불안요인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는 데 도와 금감원이 인식을 함께 한 결과다.
이날 행사는 도와 금감원이 공동 주관하고 국민은행이 후원하며, 금감원 전문강사가 ‘현명한 금융생활’을, 국민은행 전문강사가 ‘라이프사이클별 바람직한 재무설계’를 각각 강의하고 금감원과 유관기관이 민원상담과 서민금융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자산관리공사, 신용회복위원회, 미소금융중앙재단 등 12개 유관기관이 매분기 도의 동서남북 권역별로 순회하며 금융교육과 현장 민원상담, 새희망홀씨대출, 햇살론 등 서민금융지원 상담도 병행하게 된다.
한편 도 관계자는 “이 행사는 각종 사금융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명한 금융생활과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인 만큼 금융에 취약하고 금융지원이 꼭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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