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합동위령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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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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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는 27일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갈산공원 반공위령탑에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위령제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장, 유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자유 수호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위령제는 추념사와 추도사, 조시낭독, 헌화·분양 순으로 진행됐다.

김수한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안정과 발전은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 위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위령제를 통해 용사의 흘리신 피가 헛되지 않도록 애국정신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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