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외환은행은 30일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내달 한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외환카드 고객이 에버랜드 입장 시 본인은 1만원(정상가 3만8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동반자의 경우 할인쿠폰 지참 시 3명까지 30% 할인해준다.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 또는 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