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30일 강원지사 소속 직원 34명이 1박2일간 독도사랑 체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캠코 직원들은 전날 독도를 방문해 독도명예주민증을 발급받고,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쳤다.캠코 관계자는 “캠코가 국유재산 관리기관으로서 국토사랑 정신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