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유병재 애칭 "나는 유뱅이, 그 분은 지댕이라 불러"

  • 신지 유병재 애칭 "나는 유뱅이, 그 분은 지댕이라 불러"

(사진:방송캡쳐)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자친구 유병재 애칭을 공개했다.


29일 MBC ‘세바퀴’에 출연한 신지는 애칭이 있느냐는 MC 질문에 “나는 남편이라 부르고, 그분은 마누라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이어 MC들이 다시 “지댕이라고 부른다는데?”라고 되묻자 신지는 “지댕이, 유뱅이라고 부른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병재가 선물한 커플링을 끼고 나와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닭살 애칭 부럽다” “두 분 너무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