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일우(사진: 정일우 미투데이/판타지오). |
정일우는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꽃미남 라면가게' 오픈 날입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개업식이니만큼 웃음은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며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꽃미남 라면가게'는 미모와 개성으로 무장한 꽃미남들과 그들에 둘러싸인 여주인공이 라면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펼치는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일우 미친 미모 어떡하니" "많이 찾아갈게요" "본방사수!" "정일우 마력에 또 빠지겠군요~ 빨리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0일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직접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정일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