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운영경험 공유 국제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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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0-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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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예금보험공사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예보 2층 세미나실에서 ‘2011년 예금보험제도 운영경험 공유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부탄, 몽골, 네팔, 탄자니아 등 4개국의 예보기구, 재무부, 중앙은행등 금융안전망 기구 정책담당자 및 실무자 30여 명이 참가해 우리나라 예금보험제도 운영 경험에 대해 청취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예보는 정부와 함께 예보제도 운영경험 공유를 위한 ‘예금보험제도 운영경험 해외공유사업을 지속발전사업으로 선정하고 신흥국 예금보험기구 설립 등을 위한 정책자문 및 연수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독립 예금보험기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탄자니아 등 참가국의 요청에 따라 기획된 금번 워크숍에서 예보는 기금관리, 금융기관 정리, 리스크 관리 등 7개 분야에 대한 제도 운영경험을 전수하고 향후 예보의 추가 지원 및 국제사회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보는 금번 워크숍 개최를 통해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등 국제사회에서 선진 예금보험기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예금보험기구 설립 지원 등 해당국의 실제적인 정책 수요에 기반한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리더십 을 제고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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