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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DGT 최종전, 6일 영암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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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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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DDGT 챔피언십 시즌(엠케이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2011 한국 DDGT 챔피언십 시즌 최종전’이 오는 6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 상설 트랙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슈퍼투어링 55대, 타임트라이얼 110대, 드리프트 20대, 짐카나 37대, 드리프트 주행회 50대 등 272대가 출전한다. 이는 올해 최대 규모 참가 대수다.

DDGT를 주최하는 엠케이(MK) 이맹근 대표는 “DDGT가 아마추어 레이서와 프로레이서, 모터스포츠 마니아 등 모두에게 달리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모터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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