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12월 SUV XC60·XC70 리스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01 22: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선입금 30%에 3년 동안 매월 28만~30만씩

볼보 XC60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2월 한 달 동안 자사 SUV 모델인 XC60<사진>·XC70 2개 차종 디젤(D5) 모델에 대해 초기 구매부담을 낮춘 금융 리스 프로그램을 내놨다고 1일 밝혔다.

신한카드 오토리스를 통해 이들 차량을 리스 구매할 경우, 신차 가격의 30%만 내고, 3년 동안 일정 금액을 타고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미납된 65%는 3년 후 일시 납부하거나 추가 리스해 완전히 명의이전 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할 경우 6201만원인 XC60 D5의 경우 선납금이 약 1860만원, 매월 납입금이 29만9000원(36개월분 1076만원)이다. 무이자로 계산할 경우 선입금과 원금상환 외 한달에 약 21만원을 주고 차량을 타는 셈이다.

5876만원인 XC70 D5 역시 선입금 약 1764만원, 월 납입금 27만9000원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회사는 이들 차량에 대해 6년/10만5000㎞에 대해 소모성 부품을 무상 지원한다. 겨울철을 앞둔 만큼 스노 체인도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