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박희태 "예산안, 정기국회 처리 위해 여야 협조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12-02 11: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박희태 국회의장은 2일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기한 내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 "정기국회 남은 회기 중에는 예산안이 반드시 처리되도록 여야 모두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예산안이 법정기한 내 처리되지 못한 것은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종태 국회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한 대변인은 “예산안 처리를 위해 오늘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열리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