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주름개선·미백 기능성 앰플 출시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로드숍 브랜드 미샤에서 다양한 유산균 발효 성분이 들어간 고기능성 앰플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맥티베이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미샤는 주름개선과 미백 2종 기능은 다양한 유산균 발효 성분을 함유해 피부탄력 저하와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고 밝혔다.특히 제품의 주요성분을 캡슐로 감싸 피부에 전달하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흡수율이 높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을 통해 판매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