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전국은행연합회와 손해보험협회 등 6개 금융업협회는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를 연다. 행사에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박병원 은행연합회장 등 정부와 금융권 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재정부 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 한은 총재가 신년사를, 국회 정무위원장, 금융감독원 원장이 격려사를 하게되며 은행연합회장이 건배 제의를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