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6~22일 새해 첫 세일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5 16: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AK플라자는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새해 첫 세일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발리·코치·에트로·버버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최대 40% 시즌오프를 실시한다. 빈폴·헤지스 등 트레디셔널 브랜드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로본점은 세일 기간 동안 AK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 반지·커플링·명품가방·순금 1돈·카메라·아이패드2 등 12가지 선물을 증정한다. 또 6~15일 아웃도어 겨울 아이템전을 열어 컬럼비아·에이글·머렐 보드복과 패딩점퍼를 20% 가량 할인 판매한다.

수원점은 이달 6~8일 당일 구매고객 100명에게 움직이는 용달력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빈폴액세서리 고객 초대전을 열어 지갑과 핸드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 6~22일 아가타 특별전을 통해 해당 제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