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 ICS 지원 대신 기능 개선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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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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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삼성전자가 논란이 돼 왔던 갤럭시S와 갤럭시탭 7에 대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 업그레이드 대신 기능 개선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결국 ICS 업그레이드 지원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일부 기능을 개선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에 대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지원은 없을 것"이라면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갤럭시S와 갤럭시탭7의 사용자 환경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능 개선 과정에서 ICS의 일부 기능이 포함될 지 주목된다.

ICS 업그레이드 지원 논란은 지난달 20일 삼성전자의 ICS 업그레이드 대상 기종이 공개되면서 갤럭시S와 갤럭시탭 7이 제외돼 시작됐다.

지난달 22일 삼성전자는 OS 외에 제조사 특화 기능 등이 포함되면서 갤럭시S와 갤럭시탭 7의 가용 메모리 부족으로 ICS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고 진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ICS의 일부기능을 빼고 업그레이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했으나 결국에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ICS 축소 버전이 나올 경우 삼성 뿐만 아니라 해외 다른 제조업체 단말기의 지원 등이 불거지면서 사안이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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