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저축銀, 강남 본사 99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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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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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솔로몬저축은행이 강남 본사 사옥을 매각했다.

솔로몬저축은행은 4일 강남구 선릉역 소재 본사 사옥을 나레에이스홀딩스에 990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나라에이스홀딩스는 빌딩 자동 제어 기기 제조 회사(나라콘트롤) 등 8개의 자회사를 둔 지주회사다.

매각대금 990억원 중 지난달에 계약금 99억원은 이미 받았고 나머지 잔금 891억원은 이달 중 받을 예정이다.

본사 사옥과 더불어 역삼동 사옥도 지난해 12월 매각을 완료했다. 매수자는 부동산 투자회사인 ‘YSD KOREA Fund’로 매각대금 594억원의 잔금까지 모두 지급 받은 상태다. 또 지난달에 계열사인 경기솔로몬저축은행 지분 100%를 애스크에 매각한 대금(850억원) 중 잔금(765억원)도 이달 중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유상증자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0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했고 오는 6월 안에 추가 증자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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