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기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이 4일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27기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를 단장으로 내과 성연아 교수, 정형외과 신상진 교수, 이비인후과 김한수 교수를 비롯해 전공의, 간호사, 치위생사와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3명이 참가한다.
봉사단은 7일부터 14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와 인근 지역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특강 등 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