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철도안전원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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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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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무궁화호에 철도안전원이 치어 숨졌다.

4일 오후 9시49분께 대전 동구 세천동 세천교차로에서 코레일 자회사 소속 철로안전원 김모(61)씨가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가던 무궁화호 1224호 열차와 충돌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로 향하던 고속철도와 열차가 20여분간 지연 운행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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