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 '나의 내공 수련기' 특별강좌 마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5 16: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다음세대재단은 청소년 미디어 공간인 ‘유스보이스 랩(Youthvoice Lab)’에서 ‘나의 내공 수련기’ 특별강좌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음악, 독서, 영화, 게임 등의 분야에서 창작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강사들이 해당 분야를 어떻게 접하고 어떻게 즐기면서 나아가 전문적인 작업을 하게 되었는지를 내공을 수련하는 과정에 빗대어 설명한다.

이번 강좌에는 강지웅(게임평론가), 홍학순(애니메이션 감독), 술래(래퍼), 피터(‘싱클레어’ 편집장), 김봉현(대중음악평론가) 5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총괄실장은 “이번 방학특별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일상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미디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