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기업들 1월에도 자금사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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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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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광주ㆍ전남지역 기업들은 이달에도 금사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ㆍ전남의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 419개를 대상으로 벌인 ‘2011년 12월 자금사정 조사’ 결과 기업자금사정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88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은 92로 전달보다 5포인트 상승했지만, 비제조업은 85로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12월 자금수요BSI는 109로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제조업(116)은 1포인트 내리고 비제조업(103)은 3포인트 올랐다.


12월 자금조달 BSI는 96으로 전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올 1월 기업자금사정 전망BSI는 83으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며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 자금난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은 87로 전달과 같고 비제조업은 81로 전달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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