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우용식 조합장을 비롯해 정범섭 조합 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억7천여 만원 상당의 가축방역 차량 5대가 기증됐다.
우용식 조합장은“지난해 구제역 등의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많은 농가가 피해를 입는 안타까운 일이 많았다”면서, “가축방역차량으로 시의 방역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