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7일 오전 11시 경 경기도 화성시 장덕동 현대자동차 연구소 증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직원 김모(38)씨가 부상을 당했다.김모씨는 건물 2층에서 뛰어내리다 다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7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식당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