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이달 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열리는 ‘2012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한다고 8일 전했다.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작년보다 2배 늘린 200가지 상품을 선정해 증정 또는 30~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 매출과 거래 회수 등을 파악하기 위해 전용 바코드를 도입, 매출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롯데슈퍼도 서울 소재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코리아그랜드세일 쿠폰·카드를 지참한 외국인 고객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즉석에서 3000원 할인해준다.
황인성 마케팅팀장은 “행사 기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외국어 가능 근무자를 배치하고 세일 품목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그랜드세일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열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쇼핑·숙박 등에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해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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