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친환경농업연구센터 2곳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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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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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2012년도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선정·평가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정부가 올해 친환경농업연구센터 2곳을 건립키로 했다.

9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친환경농업연구센터조성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농업 기술 개발 및 보급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산 및 농업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전문 연구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라며 "오는 31일까지 경기·충북·전북 등 6개 지자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2년간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자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친환경농업 연구를 수행하는 2년제 이상 대학(교)으로서, 지자체가 관내 소재 대학으로부터 사업 수요를 받아 자체 심사 후 1개 기관만 신청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는 2월말까지 연구센터 운영능력, 재정운영 및 연구계획 등 사업성 평가(2단계)를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1차 평가는 지자체에서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의 적정성, 추진여건 등을 심사 평가한다. 2차 평가는 친환경농업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공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항목별로 세부 심사 평가한다. 이후 1·2차 평가 결과를 종합해 사업대상자를 결정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연구센터는 친환경농업단지와 연계해 친환경농업 애로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 컨설팅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육성할 계획"이라며 "유기농업 확대 등 친환경농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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