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목기공예소에서 화재로 2천만원 피해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09 19: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남원 목기공예소에서 화재로 2천만원 피해봐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9일 오후 6시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목기공예소에서 불이 나 내부 500㎡를 태우고 2천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무를 쌓아 놓은 곳에서 연기가 났다"는 주인 박모(57)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