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문재인 이사장은 자신의 군 복무 생활 이야기를 하며 고위 공직자들의 병역기피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에 “예능 프로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 되나”라며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했다.
거침없는 입담 맘에 드네요. 이런저런 핑계 대며 군대 안 가는 정치인들과 그의 아들들. 군대 안 가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문재인 이사장은 자신의 군 복무 생활 이야기를 하며 고위 공직자들의 병역기피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이에 “예능 프로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 안 되나”라며 뒤늦은 후회(?)를 하기도 했다.
거침없는 입담 맘에 드네요. 이런저런 핑계 대며 군대 안 가는 정치인들과 그의 아들들. 군대 안 가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