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2'전시장에서 업그레이드된 스마트TV 메인화면 ‘스마트보드’를 체험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LG전자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2'에서 자사 독자 플랫폼 '넷캐스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내년 1분기 출시할 스마트TV 신제품에 업그레이드 버전의 '넷 캐스트'를 탑재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