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0일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 카탈로그를 전경련 회원사와 지자체 등 6천여 곳에 배포하는 `설명절 우리 농수산식품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온라인 쌀박물관(www.rice-museum.com)과 코레일 등 공공기관 사이트에서 e-카탈로그를 제공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설 선물'을 검색해도 접속할 수 있다.
농촌정보문화센터의 우리 먹을거리 관련 뉴스레터인 `밥상편지' 독자 약 100만 명에게 설 선물 홍보 이메일을 보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우리 농수산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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