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기간동안 공무원과 명예위생감시원 9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관내 축산물 도축·가공·판매업체 35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수입고기를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유통기한과 표시기준을 위반 행위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점검 기간 외에도 연중 원산지 표시기준와 소고기 이력제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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