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신청한 업체 6곳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성우환경, 뜨란농장사업단, 행복큐사업단, ㈜곰이사는마을이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에게는 오는 3~12월까지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1명의 인건비(4대보험 제외) 월 15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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