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협회, 올해 본격 성장의 해 삼고 회원사 협력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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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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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신년인사회·정기총회 개최

지난 27일 열린 리츠협회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한 서길석 리츠협회장(왼쪽 세 번째)과 국토해양부 김재정 토지정책관(네 번째)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리츠협회는 지난 27일 르네상스호텔에서 ‘2012년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재정 국토해양부 토지정책관과 회원사 CEO, 유관기관 및 학계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0년 12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근거, 국토부의 법정협회 설립인가를 받아 출범한 리츠협회는 국토부로부터 인가받은 자산관리회사(AMC)와 자기관리리츠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결산 승인과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서길석 리츠협회장은 신년인사말를 통해 “작년말 기준 70개의 리츠가 설립돼 운용자산규모가 8조원을 돌파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평가한 뒤, “협회 출범 2년차인 올해는 공모형 리츠의 확산과 리츠 자체의 공신력 확보에 주력, 본격적인 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을 한걸음 도약시키기 위해서는 협회가 중심이 돼야한다”며 회원사의 협력을 당부하고,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김재정 토지정책관은 리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쓴 업계의 노력을 격려하고 협조를 당부한 뒤, “정부도 지속적인 리츠 성장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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