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도 잊은 야구 게임 열기…"인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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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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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야구게임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업계에 따르면 야구 시즌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모바일에서 이뤄지는 야구 경쟁은 겨울이 무색할 정도다.

통산 다운로드 3000만건을 자랑하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최신 버전인 ‘2012프로야구’가 새로이 출시되자마자 국내ㆍ외 앱스토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게임빌은 이번 신작으로 고해상 그래픽에 맞춰 아이패드에도 동시에 대응했다.

업계에서는 2012프로야구의 이와 같은 흥행에 대해 특유의 게임성에 ‘틸팅 타격’과 ‘제스처 투구’로 무장하는 등 스마트폰 게임의 진화에 확실히 성공한 점을 요인으로 꼽고 있다.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야구 게임 ‘런앤히트’는 이용자들이 등록한 게임 데이터로 네트워크 대전 가능한 게임모드 ‘래더리그’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래더리그란 팀모드에서 육성한 나만의 팀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PvP(Player vs Player)모드다.

승패 결과에 따라 래더점수가 가감되며 이에 따라 등급과 랭킹이 부여된다.

이용자간에 실력을 겨누고 뽐낼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모드로서 앱스토어와 T스토어, 올레마켓과 오즈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까지 전 마켓에 업데이트를 완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런앤히트는 모바일 야구 게임 최초로 KBO와 선수협, 일구회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해 4000여명의 선수 실명과 사진은 물론 경기기록 등을 게임내에 적용했다.

런앤히트는 우수한 게임성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누적 다운로드수 2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홈런배틀2’는 지난 주 올레마켓까지 출시를 마치며 국내 오픈마켓 3사 전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홈런배틀2는 스마트폰으로 혼자 즐기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의 게이머들과 홈런대결을 가질 수 있는 스포츠 대전 게임이다.

앱스토어를 통해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글로벌 히트 게임이다.

컴투스는 이미 홈런배틀2가 지난해 11월 애플 앱스토어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서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은 바 있기 때문에 이번 국내 오픈마켓 3사 전체 오픈 역시 전작을 뛰어넘는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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