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범시민 청결운동 추진, 클린로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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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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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2014년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 ‘2012년 동구 청소행정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범시민 청결운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동구 청소행정 종합 추진계획에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국토 대청소의 날 ▲‘클린로드’ 지정 운영 ▲청소취약지 특별관리 ▲무단투기 쓰레기 근절대책이 포함돼 있다.

구는 동절기중 생활주변에 묵은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오는 3월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벌여 주택가 주변에 방치된 대형폐기물을 일제정비하고 살수차를 활용해 버스 정류장 정비활동도 벌인다.

또한 매월 국토 대청소의 날을 추진하여 공무원, 자생단체, 주민이 합동으로 골목길, 공터, 공장지대 등 생활주변 청소 취약지를 청소한다.

이와 함께 구는 송림 오거리와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지역을 ‘클린로드’로 지정 운영하며 환경미화원을 중점 배치하고 캠페인을 전개, ‘클린로드’를 동구 대표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석 청소과장은 “동구 주민 모두가 365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12년 청소행정 종합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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