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3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남자친구를 위한 센스 있는 기획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라네즈 옴므 화이트 액티브 스킨과 에멀젼은 다양한 피부 스트레요에 노출돼 있는 남성들을 위한 화이트닝 제품이다.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알부틴 성분이 남성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또 벌꿀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속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오딧세이 블랙 스킨 리파이너와 에멀젼은 세련되면서도 감성적인 향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오딧세이만의 스킨 커리어 시스템 속 13가지 슈퍼 프롯 리포플렉스가 남성 피부의 활력과 탄력, 밝기를 관리해준다.
롤리타 렘피카 로 오 마스큘랑 오 뜨 뚜왈렛은 나무를 형상화한 초록빛 용기에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올렛 우드의 톡 쏘는 향이 인상적이다.
리리코스는 오는 14일까지 매장에서 ‘옴므 마린 라인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수제 초콜릿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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