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밸류에이션 조정 가능성에 대비 <NH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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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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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주가 단기 조정에 대비해 펀더멘털이 양호한 업종으로 압축하여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이아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00대 대표기업의 2011년 4분기와 2012년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1월 한 달간 각각 3.6%, 2.3% 하향 조정되는 등 지속적인 추가 하향 조정 진행 중”이라며 “지난 1월 말 국제통화기금(IMF)은 2012년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지난해 9월(4.0%)대비 0.7%p 하향 조정하였고, 특히 유로존은 2.1%에서 -0.5%로 큰 폭 하향 조정하며 경기 후퇴 우려가 점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아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으로 12개월 예상 PE(주가수익비율)는 9.3배까지 높아졌지만, 펀더멘털 개선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추가 밸류에이션 상승이 정당화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단기 조정에 대비하여 펀더멘털이 양호한 업종으로 압축하여 대응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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