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웨더뉴스, 디지털사이니지 사업 전략적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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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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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날씨정보 제공 관련 글로벌 기업인 웨더뉴스가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고현진 LG유플러스 BS본부 부사장(왼쪽)과 웨더뉴스 이시바시 토모히로 이사가 디지털사이니지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LG유플러스와 날씨정보 제공 관련 글로벌 기업인 웨더뉴스가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제휴로 LG유플러스는 U+미디어보드와 U+미디어라이프를 통해 웨더뉴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날씨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날씨 콘텐츠와 관련된 디지털 사이니지 연계상품도 함께 개발키로 하고 우선 서울 및 경기 지역 아파트와 오피스 빌딩을 중심으로 설치돼 있는 U+미디어보드와 U+미디어라이프를 통해 지역구 단위 기온과 강수량, 황사 정보 등 세분화된 날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U+미디어라이프에 설치된 23인치 터치형 LED 스크린을 통해 전국의 지역별 등반날씨 정보와 골프장이나 스키장, 야구장 등 각종 레저 시설의 날씨 정보를 직접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해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전달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U+ 미디어보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돼 공지사항 및 광고 등 입주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자게시판이며, U+ 미디어라이프는 자동심장제세동기 디지털 보관함으로 심근경색 등 응급환자 발생시 LED모니터에 나오는 안내영상에 따라 응급조치를 할 수 있는 장치다.

고현진 LG유플러스 BS본부 부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날씨정보에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글로벌 1위 기상정보 회사인 웨더뉴스의 질높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본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탈통신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시바시 토모히로 웨더뉴스 이사는 “2005년 한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LG U+와 최초로 디지털 옥외매체에 날씨 컨텐츠를 제공하게 됐다”며 “양질의 날씨 컨텐츠 제공을 통해 향후 양 사의 사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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