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1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인천지역 기관별로 청렴도 수준 편차가 큼에 따라 기관별 청렴정책을 공유, 인천지역 청렴도가 전체적으로 향상되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각 기관별 2011년도 성과와 2012년도 반부패 청렴대책을 보고하고 상호 주요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인천지역 청렴도 향상에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장근 감사관은 “인천시 공공기관 모두가 깨끗하고 투명할 때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며 “기관별 상호 공동협력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반부패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는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빠른 시일 내 공직유관기관, 사회단체로 구성된 ‘청렴실천협의회’를 개최, 인천지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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