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건전하고 뜻 깊은 졸업문화 정착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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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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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건졸업식 전후로 해 이루어지는 폭력 문화를 근절하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알몸 졸업식 뒤풀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졸업식 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졸업의 참된 의미와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도 범죄라는 사실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토록 했다.

또한 졸업식 전후 불량서클 중심으로 강요에 의한 불건전한 졸업식 뒤풀이 대한 동향을 파악,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아울러 졸업식 기간 동안 담임장학사 및 합동교외생활지도 조직인 에듀-패트롤을 가동하여 경찰의 협조를 받아 특별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지방경찰청에 학교별 졸업식 날짜를 통보해 특별지도 단속을 요청했다.

학교에는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획하고 함께 준비하는 졸업식, 졸업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 등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학교특색을 반영한 졸업식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시교육청 김성기 생활지도 담당 장학관은 “졸업식 후에 친구들과 어울리다보면 음주를 하거나 비행을 저지를 수 있으므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거나, 친구들과 영화나 연극을 관람하는 등 건전한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유해업소 주변은 경찰과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일찍 귀가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한편,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이 될 수 있도록 졸업식 문화 개선을 위해 학교문화선도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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