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아교육과 보육의 발전적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주통합당은 ‘아이만 낳으면 국가가 키워주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유아교육인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것으로 민주통합당과 여당의 보육정책을 비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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