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향토음식 계승사업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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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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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산시가 향토음식 계승사업을 벌인다.

7일 충남 서산시는 올해 이처럼 지역의 맛을 소개하는 '가풍·종가음식 계승사업'을 펼쳐 향토음식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향토음식 활성화 컨설팅을 받아 지역의 맛을 소재로 한 스토리와 10종의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하고 홍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 지역에서 직접 재배하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맛깔스러운 향토음식을 재현하는 '농가맛집'을 육성하고 체험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합적인 향토음식 상품화에 나서고 맛집과 전통요리 솜씨보유자, 우리맛연구회 등 인적자원 발굴에도 주력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어리굴젓이나 게국지 등은 서산이 아니면 맛볼 수 없다"며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인적자원도 육성하면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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