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새로운 발견! 산삼다이어트 약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7 19: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TV 속 연예인들의 몸매를 보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많다. 운동과 음식조절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알고는 있지만, 계획대로 실천에 옮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잦은 요요현상이나 어지럼증, 혹은 폭식증이나 거식증 등의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해내 몸에 맞는 다이어트를 찾기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여성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도 전체적인 체중 과잉이나 비만보다는 저체중인데도 복부만 나와 있는 부분 비만이 많다. 운동부족과 지나친 다이어트 때문에 복부나 팔다리에 탄력이 떨어져 흔히 말하는 ‘S-라인’이 살지 않는 것이다. 이럴 때 천연 생약인 SD(S-LINE DIET)를 복부지방층에 주입함으로써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지방흡입술이나 PPC, 카복시, 메조 등은 각각의 부작용이나 통증으로 문제가 제기되기도 한다. 지방흡입술은 국소지방 개선에는 빠른 효과가 있으나 붓기가 2개월 정도 지속하고 응어리, 피하출혈반, 지각둔화 등의 문제가 수반된다. 드물게는 색소침착, 혈종, 피부함몰, 복강 내 천공, 감염 등의 문제를 일으키며 림프계 손상과 지방 색전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갖고 있다.

PPC는 지방종 치료제로 개발된 것으로 약물 주입량이 많고 시술 후 염증반응과 심한 통증, 그리고 지방조직뿐 아니라 근육, 혈관도 녹일 가능성이 있으며 셀룰라이트 해소에 대한 효과가 아직 불확실하다. 카복시의 경우, 지방분해와 튼 살에 일정 효과가 있지만 시술 시 통증이 있다는 단점이 있고, 메조는 시술 후 구토, 생리불순, 어지럼증이 생기며 시술부위가 가렵거나 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본스포메디한의원은 산삼+사향+우황이 황금비율로 혼합된 약침을 시술하고 있는데, SD(S-LINE DIET)라고 불리는 이 약침 요법은, 천연 생약성분으로 ‘대한면역약침학회’ 부설 연구소에서 직접 약을 지어 사용하고 있으며 수십 년 전부터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받은 약침 요법이다.

‘MUSK(사향)’이란 사향사슴의 사향노루 주머니로써 자연계 생약 중 가장 강한 운동성과 방향성이 있고,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 등의 치료와 지방간, 약물과 알코올 남용에 따른 간 기능 저하 등의 치료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지방분해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임상시험에서 산삼+사향복합 약침을 시술한 마우스의 혈청 및 간에서 채취한 혈액을 분석한 결과 Total Cholesterol (총콜레스테롤), LDL(나쁜 콜레스테롤)은 유의하게 감소했고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유의하게 증가했다.

산삼다이어트 약침의 장점으로는 체중을 줄여도 잘 안 빠지던 부분의 살이 잘 빠진다는 것이다. 몸을 힘들게 하는 치료가 아니고 몸을 가볍고 건강하게 해주는 근본치료로서 지방 대사를 맡은 장기인 간 기능을 활성화해 비만체질을 개선한다. 또한, 지방흡입 시술과 달리 살을 뺀 부위의 피부가 늘어지지 않고 탄력이 생기며 셀룰라이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수술적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 마취가 전혀 필요하지 않고 주사 시술이어서 절개가 없고 흉터가 남지 않고, 일반적인 지방층 감소뿐만이 아닌 딱딱하게 뭉친 셀룰라이트도 해결 할 수 있다.

한편 본스포메디한의원 김수경 원장은 “본스포메디한의원의 산삼다이어트 시술은 신체에 무리를 줘 무조건 살을 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체지방을 줄이고 기초대사를 높여 체중감소중심이 아닌 체지방감소로, 요요현상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법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