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들어줄께요" 여성에 접근후 감금·폭행 40대 영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8 08: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짐 들어줄께요" 여성에 접근후 감금·폭행 40대 영장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여성들에게 짐 들어겠다며 접근한 후 감금하고 폭행한 40대에게 영장이 발부됐다.

8일 부산 북부경찰서는 길거리에 만난 여성에게 짐을 들어주겠다고 호의를 베푼 뒤 이 여성을 다시 만나 수차례 자신의 집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강간, 감금)로 김모(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25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골목길에서 이모(52ㆍ여)씨가 양손에 물건을 들고 가는 것을 보고 짐을 들어주겠다고 접근해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다음날 이씨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14차례에 걸쳐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8일 오전엔 자신의 집에서 이씨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