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리츠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정 신임 협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퇴임한 서길석 협회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협회 초대 회장직을 맡았던 서길석 협회장은 당초 임기가 연말까지였으나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신임 협회장은 행시 31회 출신으로 재경부 사무관을 지냈으며, 현재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리츠협회는 지난 2010년 12월 20일 부동산투자회사법에 근거해 출범했으며, 국토해양부로부터 인가받은 자산관리회사(AMC)와 자기관리리츠 등의 회원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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