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리츠협회장에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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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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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취임식, 전임 협회장 잔여임기 맡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출범 3년차를 맞은 한국리츠협회 신임 협회장으로 정준호 코람코자산신탁 대표가 취임할 예정이다.

8일 리츠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정 신임 협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퇴임한 서길석 협회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협회 초대 회장직을 맡았던 서길석 협회장은 당초 임기가 연말까지였으나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신임 협회장은 행시 31회 출신으로 재경부 사무관을 지냈으며, 현재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리츠협회는 지난 2010년 12월 20일 부동산투자회사법에 근거해 출범했으며, 국토해양부로부터 인가받은 자산관리회사(AMC)와 자기관리리츠 등의 회원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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