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122만4980명이 참여해 수상 브랜드가 선정됐다.
우명구 TG삼보 마케팅&컨슈머실 상무는 “이번 선정은 고객 가치창조를 위해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그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이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과 서비스 운영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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