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3월 제네바모터쇼 쉐보레 크루즈 왜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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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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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1.7/2.0ℓ 디젤 엔진 모델 추가

오는 3월 열리는 '2012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선 보이는 쉐보레 크루즈 왜건. (사진= 한국GM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GM이 오는 3월 스위스 제네바 팔엑스포에서 열리는 ‘2012 제네바모터쇼’에서 쉐보레 크루즈 왜건을 처음 선보인다고 11일 한국GM이 밝혔다.

쉐보레 크루즈는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GM의 글로벌 준중형 모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왜건 모델은 기존 세단 모델보다 넓은 실내 및 트렁크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쉐보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마이링크’를 새롭게 적용했다.

유럽 판매 모델은 기존 배기량 1.6/1.8ℓ 가솔린 엔진 모델에 1.4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1.7/2.0ℓ 디젤 엔진 모델이 새롭게 추가된다. 추가된 새 모델에는 정차시 시동이 자동으로 꺼지는 스타트-스톱 기능을 기본 장착해 연비를 높였다. 국내 출시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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