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잡아라…IT 업계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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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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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사랑을 찾는 이들에게 딱 한번 찾아오는 그날이 왔다.

매년 2월 14일마다 찾아오는 ‘성 밸런타인 데이(Saint Valentine’s Day)‘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게임, 포털을 불문하고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내걸어 눈길을 끈다.

게임업계에서는 새로운 이색 이벤트를 준비했다.

엔씨소프트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아이온‘을 통해 이색적인 이벤트를 실시했다.

게임에 접속한 아이온의 모든 이용자는 ‘커플당’과 ‘솔로당’ 중 자신의 진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밸런타인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각 게임 별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은 오는 27일까지 커플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같은 게임방에서 함께 100회 이상 플레이 한 커플에게는 각각 게임머니도 지급한다.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는 한달 동안 게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이용자들에게 발렌타인데이 기념 ‘하트 초코’ 아이템을 증정한다.

더나인 코리아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전략 웹게임 ‘던전 크래프트’의 ‘발렌타인데이,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실시, 레이싱모델 류지혜와의 데이트 기회를 제공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트릭스터'에서 게임 속 커플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 게임 내에서 커플이 되거나 결혼을 하면 특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밸런타인데이 당일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스위트 타임으로 게임 운영자가 주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컴즈는 싸이월드 뮤직을 통해 공개 프로포즈 이벤트를 다음달 화이트데이까지 진행한다.

스마트한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서비스 ’스마트월렛‘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최대 80%까지 할인되는 특별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스마트월렛을 통해 108개 제휴 브랜드의 전국 6만여 개 매장에서 연인을 위한 달콤한 초코렛과 선물 구입에서 영화 관람, 저녁과 후식까지 모든 데이트 코스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KT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문자카드를 보내거나 올레마켓에서 데이트앱을 내려받으면 영화 예매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용고객층이 주로 20~30대 여성인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밸런타인데이 특수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티몬은 로맨틱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을 준비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특별 기획 행사는 티몬이 추천하는 명품 초콜릿을 비롯하여 브랜드 향수, 고급 남성 지갑과 고품격 문화 이벤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쿠팡과 그루폰코리아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선물세트부터 IT기기, 속옷, 커플티, 시계, 쥬얼리 등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는 ‘발렌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했다.

소셜데이팅 업체들도 발렌타인데이 특수를 전후로 신규가입하는 회원들에게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거나 오프라인 업체들과 제휴한 행사 초대 등 갖가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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