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공석인 여수상의 회장 선거 2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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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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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간 공석인 여수상의 회장 선거 28일 열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9개월째 비어있는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오는 28일 열린다.

13일 여수상의는 지난해 5월 김광현(73) 회장이 회사일에 전념하겠다며 사퇴함에 따라 현재까지 석상태인 회장 선거를 오는 28일 치른다고 밝혔다.

선임 절차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의원 후보 접수를 받아 오는 24일 100여개 회원사 대표들이 모여 호선방식으로 40명의 의원(일반의원 35명, 특별의원 5명)을 뽑는다.

이들 40명의 의원은 28일 역시 호선방식으로 회장 등 신임 회장단을 선출하게 된다.

현재 회장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로는 대광솔루션 문상봉 대표, 영동 E&C 박정일 대표, 대도종합건설 박형길 대표, 유진기업 안종식 대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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