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전 본고장 유럽서 1위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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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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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개 제품 시장점유율 1위 달성<br/>-문화마케팅, CSR 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삼성전자는 13일부터 15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2012 삼성 포럼(Samsung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최대 CE·IT시장인 유럽에서 1dnl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나섰다. 삼성전자 구주총괄 김석필 전무는 '한계를 뛰어 넘는' 스마트 제품들을 앞세워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유럽에서 넘버원 기업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13일부터 15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2012 삼성 포럼(Samsung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미래형 스마트TV ES8000시리즈'를 비롯해 스마트폰, 갤럭시탭 2(7.0), 와이파이 내장 카메라, 스마트 가전, 뉴 시리즈 9 노트북과 같은 신제품을 이번 포럼을 통해 유럽시장에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LCD TV, LCD 모니터,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양문형 냉장고, 복합기 프린터를 비롯 스마트폰, 휴대전화 등 10개 제품군에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유럽시장에서 LCD TV 32.8%, 블루레이플레이어 31.1%(10월 누적), 양문형 냉장고 41.0%, LCD 모니터 17.9%(3분기 누적), 복합기 프린터 31.5%(3분기 누적)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각각 31.9%, 26.6%의 점유율로 첫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미래형 스마트TV ES8000시리즈를 유럽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다. 스마트TV ES8000은 나를 알아보고, 이해하며, 스스로 진화하는 진정한 의미의 미래형 TV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홈시어터,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뉴 시리즈 9 노트북, 모니터, 프린터, 갤럭시탭 2(7.0), 냉장고, 세탁기 등 신제품들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TV,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등 스마트 기기들에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서비스를 탑재해 사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유럽의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사랑받는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호프 포 유스(Hope for Youth)'과 같은 CSR 프로그램을 유럽에서도 활발하게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구주총괄 김석필 전무는 "올해에는 소비자(B2C) 시장 뿐 아니라 기업(B2B) 고객의 요규와 지역적 특성까지 반영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 B2B 시장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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