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 보리막걸리 리뉴얼해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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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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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 개발해 (주)우리술에 기술이전한 보리막걸리가 보리함량을 대폭 높여 새롭게 출시된다. 14일 도 농기원에 따르면 (주)우리술은 보리막걸리 주시락(酒時樂)을 기존의 제조법을 지키면서도 보리함량을 20%까지 올리고 탄산을 가미하는 등 젊은층 입맛으로 리뉴얼해 2월상순부터 출시하여 대형할인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간 보리막걸리는 전국 대형할인점에서 판매돼 막걸리 애호가들 사이에서 꼭 마셔봐야 하는 막걸리로 소개될 정도로 맛과 품질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에 어려움이 있었다.

보리막걸리 1병에는 기존 쌀막걸리보다 약 25% 많은 사과 4배 분량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대장의 움직임을 증가시켜 몸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고 음식의 흡수를 더디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도에서 계약재배한 고품질 가공용쌀 안다벼를 원료로 이용해 품질 경쟁력도 높였다.

도 농기원 관계자는 “많은 쌀을 소비하는 가공업체를 통해 경기농산물의 소비가 더 늘어나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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